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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1 [공연] 김재환 부산 콘서트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10:51

    하나 9년 하나 2월 하나 6개의 김재환 하나 혼자 콘서트를 해왔다. 그 당시에는 하나이기도 하고, 집에 와서 너무 피곤하니까, 바로 자. 명령에서 다시 바로 출근하기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후기도 할 수 없다. 자결적으로 그날 늦게 귀가하는 바람에 사진 한장밖에 못찍어서 쓸게 없었어. 그 콘서트날 이강에게는 부산에서 한다는 말을 듣고 바로 형한테 전화하고 이강에게는 이강이야! 우리같이보자! 라고 약속을 했습니다. 오빠도 괜찮다고 했어요. 티켓팅 시간을 놓쳐서 늦게 들어가서 절망했는데 본인안에 들어가봤을때 스탠딩쪽으로 자리가 본인이 와서 빨리 잡았다. 스탠딩은 아내 소리인데 괜찮을까? 그리고 형은 콘서트 자체가 처음인데 처음부터 스탠딩을... 하지만 오빠가 괜찮다고 했어요. 2월 일일이 아침 하나칙하나오봉잉소 부산에 겨누었어요. 오빠랑 놀다가 시간 맞춰서 벡스코 갔어. 오빠는 남자가 잘 안보인다고 본인에게 말했고 본인은 또 괜찮다고 이야기했어요 티켓을 받고 스탠드의 입장열에 섰다. 때가 돼 안으로 들여보내 주었다. "생각보다 C구역 스탠드인 사람은 많지 않았다. 다른 구역은 잘 모르겠다. 본인은 C구역에서만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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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딩은 그런 생각이구나 제가 오래 서 있는 건 자신 있는데 키가 자신이 없어서. 빠른 번호가 아니라면 이제는 스탠딩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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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도 응원봉을 가져오지 그랬어요. 부산에 가는 것이 아니라 공연장에 가는데 그렇다면 우한 폐렴 걱정 때문에 어머니가 100퍼센트 반대 할 거 같아 부산행만 말해서 제 와서 응원 봉을 챙기지 못했어요. 한쪽 손이 정말 외로웠어요. 오빠가 재환이 music은 타이틀곡 정도밖에 몰라서'안녕하세요'를 부르는 것까지 듣고 싶었는데... 나는 가끔 기차 때문에 중간에 내려야 했다. 그래도 신곡까지는 들으니까 자신 왔어! 그 신곡금 1발표됐다. (찡)나만 괜찮은 에돌이라 오빠가 불편할까봐 걱정했는데 재밌었어요. 향후 점포가 도착하면 나중에는 좌석으로 돌아가고 싶다, 라고 한 상태가 나쁘지 않았다. 오빠도 힘들었지만 자신보다.. 그리고 다음에는 어디서 하냐고 물었다. (호호) 그래 형이 들어도 김재환이 music 하려고 한다면 기가 막히게 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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